[DAY-3] 타이동 여행 金崙海邊진룬해변 마라루웨이 철화촌鐵花村

[DAY-3] 뭐 많이 한 셋째날 열기구축제 + 게하 친구들과 타이동아침台東早餐 첫날 후기에 이어서 돌아온 서아름아입니당 :) 근데 왜 둘째날 후기 없이 바로 셋째날이냐구요? ^^ 둘째날 ... blog.naver.com 3일차 열기구 축제에 이은 포스팅! 열기구 축제 이야기로만 길어져서 새로운 포스팅으로 가져왔습니다 ㅎㅎ 왜냐면 셋째날에 뭘 가장 많이 했기때문 ㅎㅎㅎ 타이동 열기구축제 저는 오전타임 다녀왔구요 다녀와서 숙소 도착해도 오전8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게하 친구들이 "너 올때쯤 우리는 준비하고 있을듯" 그랬는데 정말 준비 거의 다 해가고 있었고 ㅋㅋ 다같이 아침사먹구 대만친구들 초상권을 지키겠음다 마지막으로 한장!!! (지금 보니까 진짜 추억이다 아련 ㅠㅠ) 두친구와는 함께 해변에 갔구 나머지 친구는 다른곳으로,,! ㅠㅠ 열기구 축제밖에 할게 없었던 저는 정말 열기구 축제 다녀와서 아무런 계획이 없었는데 ㅋㅋㅋ 게하 같은 방 쓰는 친구들이 金崙海邊진룬해변 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