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맛집) 칼국수 수제비 생각날땐 산마루손칼국수와 칼수제비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더니오늘은 제법 춥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뜨근한 칼국수 국물이생각도 나고 해서 처음엔그냥 걸었어요.그러다보니 도착한 파동의산마루손칼국수집입니다!!위치가 대로변이 아니라안쪽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실제로 여기오시는 분들은 그냥 걸어서 많이들 방문하시구요.혹시라도차를 끌고 오신다면, 식당 안쪽 골목 들어오셔서길가 양쪽편에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살포시 주차하시면 됩니다. 6시반쯤에 방문하여 어두컴컴했는데간판불조차 없어서 가정집인줄 알고그냥 지나칠뻔 했지만,대문활짝 사이로 식당 스멜이 스멀스멀-그렇게 저희 가족 입.장. 합니다.들어오면 딱 이런모습.어맛 우리 어머니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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