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당구대 통철판 삼겹살 재방문 후기 / 마감시간

바야흐로 한창 더웠던 대구의 8월 어느날에 가창 당구대 통철판 삼겹살에 방문했드랬죠.그 당시 대구의 더위와 식당의 열기가맞물여 만들어낸 이상기온(?)으로고기맛에 집중못한 아쉬움을 달래기위해선선해지기만을 기다린지 두달.10월 어느날 아침에 서리를 맞으며생각했습니다.지금이 재방문 적기야!역시 뜨고있는 가창 핫플답게 커다란 주차장에 차가 꽉 차있네요.주말 저녁에는 특히나 사람이 붐벼서 예약없이 가시는거면 웨이팅할각오 정돈 해야할듯?무려 서민갑부에 출연한 당구대 통철판삼겹살.한때 달인과 서민갑부를 혼동했던 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서민갑부 출연 맛집 입니다! 첫 방문의 뜨거웠던(?) 기억이 좋아두번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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