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둘이서 식당에 들어서려고 하니 안돼 저긴 여자친구랑 가야돼, (분위기가 너무 좋아) 그럼 여기는 어때? 안돼 거긴 와이프랑 가야돼, (메뉴가 너무 아기자기해) 그래서 돼지국밥이나 한 사발하러 발걸음 돌리는 찰라 발견한, 음식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돈까스 대구수변공원점입니다. 매일 11:30 - 21:30 마지막 주문 낮 14:30(평일), 15:00(주말) 저녁 20:50(평일/주말) (매일 14:30 - 16:30 브레이크 타임) 홍익돈까스 대구수변공원점 넓은 주차장이 건물 앞에 떡하니 있는데, 세개의 업체가 한 주차장을 쓰기에 자리가 항상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투썸, 바닷가재집, 홍익돈가스) 그래도 대형 커피 체인인 투썸이 있기에 식사와 디저트를 한큐로 해결하기에 좋은 위치에 입점했다 볼수있습니다. 아기 의자 비치되어 있어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두시가까이에 방문햇는데도 몇 테이블 채워져 있고, 반드시 QR방문인증 또는 방문자 인적사항을 기재 하셔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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