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황우지해안 / 서귀포 카페 블라썸 꽃이피다


[제주] 황우지해안 / 서귀포 카페 블라썸 꽃이피다

7월에 제주도 여행에 갔을 때 선녀탕이라고도 불리는 황우지해안에 다녀왔었는데요 네비를 찍고 도착하니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었어요 주차 요금은 시간에 상관없이 2,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당 주차를 하고 황우지 해안에 가는 길은 생각보다 조금 험난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84개의 계단을 내려가야하는데 계단이 가파르고 공간이 협소해서 아쥬 힘들었습니다 계단을 쭈욱 내려가면 요렇게 2개의 탕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오른쪽 넓은 탕보다 왼쪽 탕이 좀 더 깊었어요~! 저희는 코로나 1단계 때 갔었는데 스노쿨링을 하는 분들도 많았고 안전 요원 분도 계셨어요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이야기 있어 선녀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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