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열심히 써야지 아마도


올해는 진짜 열심히 써야지 아마도

오랜만 어디까지 썼는지 잘 알지만 그 시점부터 쓰자니 저장된 글이 몇개게 ? 지난 9월부터 써보는데 아무튼 새해 지나 쓰는 일기 ; 매월 말은 얼리 프라이데이라고 오전근무만 하는 날 그렇다면 약속 장소는 당연히 회사랑 가까운 서울숲 사진 찍는 건 안 좋아하지만 리액션은 꼭 .. 해주는 그녀 만났다. 잘 알아서 사진 제일 잘 찍어줌 한동안 프사 좀 했다 우정 12년차라서 익숙하기도 하고 서운하지 않지만 왜 아직도 답이 엄니 ? 설마 내가 시른 건 아니지 ? 답장은 좀 해 심지어 우리 아직도 문자 하고덩 훈연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22-7 서울숲 훈연 카이센동 구성이 꽤 괜찮고 맛있었다 겉으로 보는 것보다 다양했다. 야키니쿠동은 양념은 맛있었지만 조금 츄이 하 진짜 그럭저럭이어따 (?) 카페 갔다가 ~ 엥 한 게 별로 없네 또 보자 ; 메타몽 캉이 점심은 솔솥을 꼭 먹어야겠다며 먼저 가서 먹고 나갔는데 갑자기 숫자놀이 3 이용 c 메타몽캉 머리 많이 길렀다 예쁘다 칭찬하다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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