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트윙클스타 핑크 블렌디드 맛은 흠,,,


스타벅스 트윙클스타 핑크 블렌디드 맛은 흠,,,

오랜만에 들른 스타벅스에서 7월에 나왔다는 트윙클스타 핑크 블렌디드를 먹어봤다. 꼬마들이 있어서 가장 비싼 벤티로 시켰다. 허전해서 당근케익도 시켰다. 주인공의 맛은 흠... 스타벅스 트윙클스타 핑크 블렌디드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이랑 비슷하다... 라고 할려고 했는데 사진보다 별사탕이 적잖아? 아니 별 사탕이 얼마나 한다고 이왕이면 사진이랑 똑같이 좀 하지. 그거 말고는 사진과 똑같이 생겼다. 한입 쭉 빨아 먹으니 아우 차가워 목구멍이 얼얼하다. 왜이리 오랫동안 얼얼하지?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응? 느낌이 아니고 진짜네? 이거 옛날에 먹던 톡톡 사탕 같은 거잖아? 슈팅스타 같은 거. 입에서 튀어야할게 목구멍에 붙어서 튄다. 한꺼번에 튀니까 따갑다. 따가움을 안정 시키고 다시 빨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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