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층간 소음 살해 살인사건 - 평소 주변인에게도 충격 만행


전남 여수 층간 소음 살해 살인사건 - 평소 주변인에게도 충격 만행

전남 여수 층간 소음 살해 살인사건 - 평소 주변인에게도 충격 만행 전남 여수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사는 부부를 살해한 범인이 평소에도 여타 이웃들이 내는 작은 물소리에도 바로 항의를 일삼았다는 증언이다. 여수지방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범인과 동일 아파트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들 증언에 의하면 범인은 늘 작은 소리에도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면 이웃을 힘들게 했다고 한다. 한 글쓴이는 “(살해당한 집 층간 소음이) 심하지 않았다, 범인니 민감해서 그랬던거다” 며 “층간소음 문제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살해된 부부는 평소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치킨집 운영했기에 밤늦게 퇴근했다. 이들이 집에 들어와 샤워라도 하면 범인은 “물소리가 시끄럽다”며 올라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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