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카트리지 비싸서 훈련이 부족하다구? 차라리 총알을 쏘지


테이저건 카트리지 비싸서 훈련이 부족하다구? 차라리 총알을 쏘지

테이저건 카트리지 비싸서 훈련이 부족하다구? 차라리 총알을 쏘지... 훈련이 안돼서 실전에 쓰지도 못하는 장비가 무슨 의미가 있냐. 테이저건 카트리지 하나에 4만원이라구? 너무 비싼것 아닌가? 나 군대에서 K2 사격할때 총알하나에 5백원 꼴이었음. 지금도 미국에서 총알사면 비싸야 5백원 ~ 1천원 사이면 뒤집어쓴다. 차라리 저렴한 총알로 다리 잘맟추는 훈련 하면 얼마나 좋노? 그리고 종종 경찰이 진짜 총쏜다는 의식이 있어야 미국처럼 경찰에게 꼼짝 못하게 되는거지 경찰이 총 안쏜다는 생각을 하니까 안심하고 개기는거잖아. 여경 뽑고 경찰 이미지 개선하는 홍보비 그런데 쓰지말고 총쏴서 과잉진압이다 이런 문제생기면 그때 해결하는 홍보비로 쏘면 얼마나 좋냐. 무슨 맞아도 감전안되는 한발에 4만원 거지같은 테이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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