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입주 반대 양산 주민들 의견 무시하고 강행함 맨날 사람이 먼저다. 소통 화합 배려 정의 ... 별 좋은 말은 다 갖다쓰고. 실제로는 자기 유리한대로 편한대로만 하던 문재인 전직 대통령. 퇴임하고도 똑같다. 주민들 지속적으로 반대해왔고, 양산시에도 수차례 건의했지만 모두 짤림. 무시받음. 아 상식적으로 양산시가 청와대애 얘기 했지만 짤렸겠지. 나중에 문제생기면 "양산시에서 한차례도 청와대로 얘기한적이 없어서 몰랐다. 죄송하다" 또 이런식으로 핑계대겠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41378#home 문 대통령 반기던 양산 변했다···"사저 건립 반대" 현수막 걸린 까닭 양산시 하북면 정용구 이장단협의회장은 22일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www.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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