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대행사창업, 98%가 2달 만에 문닫는 이유?


블로그마케팅대행사창업, 98%가 2달 만에 문닫는 이유?

자케터 김세훈 귀하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 1가지만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만약 블로그마케팅대행사창업을 "가볍게" 생각하고 뛰어들 생각이셨다면, 지금이라도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별생각 없이 재미 삼아 도전하시는 거라면, 귀하께서도 98%안에 들어갈 게 뻔하니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케터 김세훈입니다. 강렬한 서두를 뚫고 본 칼럼을 읽고 계신 귀하께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블로그마케팅대행사창업에 "진심"이실 겁니다. 하지만 예비 대표님이신 귀하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여긴 "극레드오션 중의 극레드오션"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설령 망할지더라도 들인 자본이 아예 없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접기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만 수리를 6번 맡긴 5년 넘은 노트북 하나, 2만원짜리 로지텍 무선 마우스 하나, 1만원짜리 로지텍 유선 키보드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으니 말입니다. 좌: 스터디카페에서 사업 시작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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