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일기. 두통 일자목 폼롤러 운동하기


병상일기. 두통 일자목 폼롤러 운동하기

치료 7일차~ 어제부터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 든다. 기분도 좋고 잰걸음이 빨라지고 책을 읽어도 어질한 느낌이 없어졌다. 너무 기분 좋은 걸 : ) 머리와 목이 터질듯한 압으로 가득 차고 심해서 목 근육은 사혈 2회 후 침 치료 가능했고 도수 선생님 역시도 목만 30분을 풀었어도 몇 회 정도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몇 회로도 컨디션이 달라졌다. 그래도 통증이 10이었다면. 7.. 6.5 정도까지는 경감된듯하다. 암튼! 도수 선생님께서 오늘부터 숙제라며 내주신 폼롤러 운동.. 저녁식사로 나온 타꼬야끼보다 맛있는 오징어볼에 하얀 브로콜리 등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운동 인증을 위해 나섰다. 목 운동하려고 마음먹고 집에 있던 폼롤러를 가져왔는데 사실 생각도 못 하고 한편에 세워만 두었었다. 모퉁이 신세 폼롤러. 이제야 빛을 보는 폼롤러. 도수 선생님 曰 "오늘부터 폼롤러로 여기 근육 좀 푸는 운동 수시로 해주세요." 환자 曰 "네. 저 집에서 폼롤러 가져와서 병실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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