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일상] 헬스장 마지막 PT 세션—트레이너의 버블티 선물

어제는 말이죠?2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받아왔던헬스장에서의 Personal Training 마지막 세션이 있었어요(그냥 피티만 끝난거지 같은 헬스장 계속 다닐겁니다? 케케)여느 때와 다름없이 10분 유산소 웜업 해주기!!!오늘의 선택은 일립티컬무릎이 약한 마늘쫑은 뛰면은 무릎이 시큰해지기에... (자...잠깐만요... 눈 앞이 쪼꼼 뿌얘진것 같으네...흐흑)그래도 가벼운 런닝을 하고 싶다! 하면 일립티컬로 대신합니다가벼운 웜업운동 후 트레이너와 평소대로 PT 세션을 마치고!!그동안 고마웠다 인사하고 그래도 헬스장은 나올거니까 계속 보자며 얘기를 한 후 평소대로 피티 후 마무리 10분 운동을 하고 있었어용심박수가 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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