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일상] 비 내리는 오차드, 그리고 PLQ 스벅 리저브 - 11월의 마지막날


[싱가폴일상] 비 내리는 오차드, 그리고 PLQ 스벅 리저브 - 11월의 마지막날

11월의 마지막날인 11월 30일에 다녀온 오차드:) 싱가포르 전역에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이었음에도 안락한 집을 뒤로하고 오차드로 향했습니다!! 허엉 비 왜 이렇게 많이 오지...ㅋㅋㅋㅋ 이렇게 앙증맞은 핑크 테마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세차게 내리는 비의 조합>_<ㅋㅋㅋㅋ 빨간색 기차가 느릿느릿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위를 도는게 귀여워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외출을 감행했던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오차드의 키노쿠니야 서점에 가기 위해서였습니다아아아앗 이메일로 이런 프로모션 정보가 날아왔었거든요+_+ 키노쿠니야 프리빌리지 카드 소지자에게 책을 20%할인된 가격에 (평소에는 10%까지만 할인) 11월..........

[싱가폴일상] 비 내리는 오차드, 그리고 PLQ 스벅 리저브 - 11월의 마지막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싱가폴일상] 비 내리는 오차드, 그리고 PLQ 스벅 리저브 - 11월의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