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일상] 비 내리던 2021년 첫날의 일상—마라탕 & 충동구매


[싱가폴일상] 비 내리던 2021년 첫날의 일상—마라탕 & 충동구매

싱가포르는 어제 1월 1일부터 비가 많이 내렸어요! 흐으으음 비가 그칠 기미가 안보이니 오늘은 집에만 있어야 될 각인가?c 하면서ㅋㅋㅋ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새해도 밝았으니 첫끼를 무엇으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 마침 재료도 있겠다 마라탕을 만들어 먹기로 결정!!! 혹시 마라탕이 너무 매워서 위가 쓰리면 새해 첫날부터 서글플 것 같아서 우유와 바나나로 위장 코팅(?)을 먼저 해주고요>_<ㅋㅋㅋㅋ 냉장고에서 쓸 재료들을 몽땅 꺼내와서 세팅해줍니다!! 저는 마라탕에 양고기를 넣어주었는데 해동을 하고 있었던지라 사진에는 포함이 안됐네요!! 마라탕이 거의 다 완성되어 갈때 즈음 아무래도 뭐가 빠진듯 한데c 뭘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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