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에서 놀래미 잡으며 휴가를


경북 영덕에서 놀래미 잡으며 휴가를

안녕하세요 경북 영덕에서 휴가를 즐기고 왔어요 대게의고장? 몰회의 원조인 영덕 간만에 즐겁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서울에서 영덕까지 꽤 먼길이네요 휴가라 중간 중간 피곤하면 휴게소에 들러 쉬기도 하고 그동안 고속도로 휴게소 그냥 볼일?만 보고 출발하다가 여유로운 휴가 넉넉한 마음으로 쉬엄쉬엄^^ 도착한날은 경북 영덕 오리지널 물회를 먹고 쉬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동해인데 잔잔한 파도 백사장은 아니더라도 깊지 않은 장소들이 있어 놀기도 좋고 처음으로 스노쿨링을 해볼 기회가 생겨 바닷속을 물안경을 통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고요^^ 바닷가라..구명조끼.튜브 빌려서 놀기로 개당 하루 빌리는데 만원 휴가 끝물이라서 사람들이 없어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 어디까지 가는거야 튜브 있다고 바다 무서운줄 모르고 멀리가려는 마눌님과 동생^^ 잔잔한 바닷가 잠시 휴식... 동생 시댁이라 사돈이 왔다고^^잘 챙겨주시는 울 사돈어른하고 아내와동생 큰 천막치고 따가운 볕을 피해 한자리 매제는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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