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의 특수교사를 위한 주제중심교육, 피치서가

많은 사람들이 성장하면서 많은 책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높은 수준의 책들을 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문해력이 낮은 느린 학습자의 경우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정보를 접하기 어렵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이 동화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이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쉬운 글을 만들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강의 캡쳐 실제로 현재 읽기 쉽게 만든 쉬운 글을 만들고 관련 교육을 돕는 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피치서가입니다. 피치서가는 어려운 글을 읽기 어려운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번역된 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수학급의 교사가 자신의 수업의 내용을 정하고 학습 콘테츠를 정할 때 좋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관련 글의 스토리의 요약본을 제공하고,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선생님께 좋은 지 요약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