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귀에서 본 심리[방관자 효과]


드라마 악귀에서 본 심리[방관자 효과]

개인적으로 김은희 작가의 골수팬으로 싸인, 시그널, 킹덤, 유령,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 ‘악귀’까지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악귀 SBS 2023. 06. 23~ 매주 금, 토 오후 10:00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공식홈페이지 드라마 악귀는 김은희 작가가 실화라고 SBS 인터뷰에서.. “드라마에 나왔던 1958년 당시 기사는 ‘실제’기사였다”.. “.. 실화였기 때문에 쓰면서도 마음이 아파서 기억에 남는다.” “믿었던 가족과 이웃의 배신에 죽임을 당한 이목단이 악귀..” 실화라고 하니.. 사람만큼 잔인한게 또 있을까 싶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어린아이의 죽음이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드라마 속 악귀는 어린 여자아이를 염매라는 방법으로 태자귀를 만들었다고 했다. 태자귀는 ‘어린아이 귀신’이다. 어린아이가 죽어서 혼은 날아가고 백만 엉긴 것이 사람에게 붙어서, 사람의 길흉과 먼 곳의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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