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없이 '어른'도 없다.


'책임감'없이 '어른'도 없다.

책임감 없이 어른도 없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책임'이란 단어는 배운적 조차 없는 사람들을 생각보다 꽤 많이 만나게 된다. 모든 직업들이 그러하겠지만, 나 역시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책임'에 굉장히 예민하다. 책임질 수 없는 일들에 대한 책임을 강요받는 것이 일상이고, 책임져야 마땅한 사람이 능구렁이처럼 상황을 모면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선량하고 순진한 이들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을 늘 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을 병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이유는 꼭 법 없이도 살만한 착하고 착한 사람들에게만 그런 짓을 일삼기 때문이다.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 냉소적인 사람, 성질 있는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책임감'없이 '어른'도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책임감'없이 '어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