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


2019년 마지막 날

2019년 마지막날에 포스팅을 안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스타벅스에 와서 글을 쓴다. 올해 포스팅에 여러번 썼던 단어였던 것 같지만 올해는 정말로 next step, next page라 느껴지는 한해였다. 길었던 대학 생활을 졸업하고, 일본에 와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며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됐다. 작년 이 맘때 GYC 면접을 가며 일본취업? 이란걸 처음 생각해봤을때, 일본에 와서 일을 하는 내 모습은 전혀 상상이 되질 않았지만 어느새 일본에 서서히 안착하고 있는 내 모습이 신기하다. 그렇게 느껴본 적은 없지만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하나의 큰 도전이긴 한 것 같다. 회사 생활을 4개월동안 하면서 '태초의 원죄' 라는 말을 가장..........

2019년 마지막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9년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