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인가구가 늘어나고 소득의 수준 또한 높아져서 인지 개와 고양이와 같이 반려동물들을 기르는 인구층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예전 시골에서 기르던, 집마당이나 동네에 방목하듯이 기르는 것이 아닌 내 가족의 일원으로 애지중지하며 기르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적 멍멍이와의 추억 중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 이웃에 성질이 사나운 발발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동네에서 한성깔 하기로 유명했습니다. 허나 어린 저는 그 발발이를 만지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기회가 왔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들여 발발이와 눈을 마주치고 슬금슬금 손을 뻗어 봅니다. 그동안 공든 시간이 헛되이지 않았는지 저의 손은 발발이의 머리털을 만지기 직전입니다. 그리고 곧 저의 손은 그 발발이의 거친 이빨에 "와작!" 물립니다. 네 공든 시간이 헛된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물렸다는 것에 큰 트라우마 없이 개를 포함해 동물들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상황을 성장기에 겪게 되면 뇌는 강렬히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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