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렌(흰여울마을)


카페 마렌(흰여울마을)

혼자서 등산이나 산책하고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사람없을 때의 공간은 참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부담도 덜합니다. 지금은 휴가철이라 평일날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만 지난 번 비가오는 날 방문했을때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커피도 나쁘지 않고 브라우니와 위에 얹어진 아이스크림은 입맛을 더욱 돋구어줍니다. 집에서 집중이 안되어 일부러 나와 방문했는데 잘 왔다 생각합니다. 밀린 작업도 마치고 명상을 하며 에너지도 충전합니다. 기분 좋은 시간 기분 좋은 공간 기분 좋게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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