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냥이랑 엄마 길냥이가 떠나갔어요.


아가 냥이랑 엄마 길냥이가 떠나갔어요.

아가 냥이랑 엄마 길냥이가 더 이상 보이질 않아요. 한글날 연휴가 지난 후 먹이와 물을 주러 가보니 보이질 않네요. 다음날 가봐도 똑같은 상황에 이제 더 이상은 여기에 머물지 않나 보다 합니다. 건물 옆 숨어있던 곳에서도 더 이상은.. 잠깐이나마 작은 생명들 돌보며 기쁨을 느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엄마 냥이 아가 냥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 . . . 하지만 아픈 아가들 두 녀석을 데리고 와버렸답니다. 두 녀석이 다 눈에 결막염이 걸려서 엄마 냥이에게 배척을 받아서 안타까워서... 혹은 기회는 이때다 하고 데려와서 병원 치료하고 적응 중에 있답니다. 코앞에 무늬가 독특한 이 녀석은 선비 고등어 무늬 예쁘게 생긴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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