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


책을 읽다 :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

작년 출간한 작사가 김이나의 나를 숨 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이란 책을 구매하게 됐네요. 일. 이주일 전 차로 집에 가는 길에 #전효성 꿈꾸는 라디오를 듣고 가는데 유승우와 함께 책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짧지만 여운이 도는 내용을 듣고 다음날 주문해서 받아보았네요. 표지는 감성돋는 고양이 캠핑에 텐트는 책..ㅋㅎ 맘에드는 점은 요즘은 잘 안나오는 하드커버로 되어있어요. 책을 잘못 놔도 변형이 없어서 참으로 좋지만 책값은 올라가네요. 책의 내용은 단어하나의 본인의 주관과 경험이 담아 내가 일상에서 마음 속으로 쓰는 단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게 한다. 그 글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글은 김이나 작가도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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