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션뷰 카페 용두암 뷰 앙뚜아네트, 뷰값 만으로도 만족인데 맛도 괜찮았았던 곳.


제주시 오션뷰 카페 용두암 뷰 앙뚜아네트, 뷰값 만으로도 만족인데 맛도 괜찮았았던 곳.

제주 여행 마지막날 렌트카 반납하기 전 마무리로 들렀던 용두암 뷰가 근사했던 카페 앙뚜아네트. 이웃님이신 호수공원님께서 저의 제주도 후기에 화수분이라고 하셨었는데 이게 끝이에요 ㅠㅠㅠ 정말 계속 계속 제주도 얘기 하고 싶은데 탈탈 다 털은 것 같네요 ;; 애초엔 여행 마지막 코스로 용두암을 보기 위해 용두암 쪽으로 갔는데 마땅하게 주차할 곳이 없어서 용두암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이곳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 난 뒤 주차해놓고 용두암에 잠시 갔다와야지~하는 생각으로요. 사실 누가봐도 딱 관광지 카페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제주시 오션뷰, 용두암 뷰인 베이커리 카페로 괜찮았어요. 주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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