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하지 않아도 결국 세번째 몰스킨.


고집하지 않아도 결국 세번째 몰스킨.

2013년부터인가. 문구에 관심이 생겼다. 아니 훨씬 그 전부터 고등학생때 친구가 빌려준 샤프 하나 때문에 시작되었는데, 5,000원짜리 제도 샤프였다. 샤프가 1,000이 아닌게 이색적이었고, 얼마나 좋길래 그럴까..

고집하지 않아도 결국 세번째 몰스킨.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고집하지 않아도 결국 세번째 몰스킨.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집하지 않아도 결국 세번째 몰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