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박민영 문화평론가가 말하는 혐오.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박민영 문화평론가가 말하는 혐오.

우리는 지금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급식을 먹는 중 고등학생들은 급식충이고, 유모차를 끌고 카페에 들어오는 엄마들은 맘충이고, 지팡이를 들고 걷는 사람을 틀딱충이라 하고, 조언하는 사회 직장 상사를 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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