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자전 소설] 미래에게.


[짧은 자전 소설] 미래에게.

미래에게. 안녕 미래야. 이 글을 읽는 너는 지금 몇 살 일까. 아빠는 네가 18개월에 이 글을 쓰고 있어. 참 어리지. 너는 참 갓난아이야. 이걸 읽는 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너희 엄마는 12개월 동안 직장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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