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북 노트북 윈도우 11 SSD 파티션 나누기 분할 합치기


삼성 갤럭시북 노트북 윈도우 11 SSD 파티션 나누기 분할 합치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삼성 갤럭시북 Driver 파티션 삭제, 합치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반대로 윈도우 11 SSD 파티션 나누기, 분할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해요. 간단하게 말해 C: 드라이브 하나인 노트북 저장 공간을 C: 와 D:로 나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럼 이렇게 하는 이유에 대해 먼저 아셔야겠죠. 삼성 노트북 윈도우 11 설치 중 화면을 가져와 봤어요. 일반적으로 Windows 클린 설치 시 모든 공간을 깨끗하게 삭제 후 비우게 되는데요. 이때 중요한 파일이 담긴 공간만 남겨두고 포맷할 수 있답니다. 바이러스나 시스템 파일 손상 등으로 윈도우를 재설치 하더라도 백업 파티션에 저장된 파일들은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요. 이런 공간이 필요하다면 본 포스팅을 참고해 보기 바랍니다. 축소 지금부터 237GB SSD 용량의 삼성 노트북 C: 드라이브를 C: 와 D:로 파티션 분할해 보겠습니다. 윈도우 시작 버튼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디스크 관리"를 실행합니다. 디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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