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가면] 광안리 사랑길사진관에서 남매 사진촬영

요즘 넷플릭스로 못봤던 드라마 [괴물]을 정주행 하고 있는 중이에요. 괴물 ost중에 최백호 아저씨의 [부산에가면]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원래도 좋아했지만 드라마를 보다보니 다시금 듣고 있는 노래에요. 오늘의 광안리 광안대교를 바라보니 노래가 생각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랑길사진관에 다녀갔던 두 꼬꼬마 손님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매 해 방문 해주시고 계시는 가족이에요. 오늘른 엄마, 아빠랑이 아닌 남매스타그램으로! 촬영을 하기로 했어요. ^^ 오빠랑 동생이랑 예쁘게 옷까지 맞춰입고 방문해 주셨어요. 어쩜 어머님 센스! 첫째 아이 완전 쪼꼬맹이였을때부터 봐왔는데... 어느덧 두찌 아이도 오빠 손을 잡고 아장아장 사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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