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캠핑] 방갈로에서의 1박, 바람이좋은저녁


[군위 캠핑] 방갈로에서의 1박, 바람이좋은저녁

캠퍼들이라면 다들 알 법한 장소일거에요. 해발 600m 오지 정상의 산정 힐링 캠프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화산산성 마을이 있는 그곳을 다녀왔어요. [군위 바람이 좋은 저녁]을 가기 전 배가 고프던 차에 지나가던 길에 짜장면 가게가 있어서 들렀어요. 조용한 시골마을의 한 짜장면 가게였죠. 한자라.... 읽어드릴 수가 없네요. 하하 짜장면, 군만두, 짜장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맛은 정말 옛날 짜장! 너무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먹어 그런지 더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오래된 음식점이라 위생은... 장담 못하겠지만 일단 '에잇 모르겠다'라며 맛있게 먹었죠. :D 바람이 솔솔 부니 기부니가 좋더라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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