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The Blue - 마이클 런스 투락(가사/번역)


Out Of The Blue - 마이클 런스 투락(가사/번역)

이른바 유행이란것이 있고, 그 유행이라는 것이 지나고 명작으로 남으면 클래식이 된다. 한때 재즈가 락이 힙합이 그랬고 내가 고딩을 거쳐 20대 초반까지에 이르는 시기에는 이른바 소프트락이라고 해서 격렬함과는 다소 떨어져있으며 대신 살짜쿵 달달한 음악이 이 땅에서는 흥행 보증수표 같은 장르였는데. 광고에도 써먹기 좋은 그런곡들이 유행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진 않은 'Out Of The Blue' 나는 영어란 것을 종이사전 찾아 공부하다가 전자사전으로 갈아탄 세대이기에 이런 표현들이 정말 번역하기 곤란했는데.. 이제는 너무도 쉽게 이 표현을 번역한 글들이 인터넷에 즐비하니 편리하긴 하다...ㅎㅎ '느닷없이 , 한마디 말도 없이, 갑자기, 뜬금없이'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그리고 암울함에서 건져낸다는 중의적 표현임을 명심하시길... 차분중에서도 차분함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바다같은 곡을 들어보자 물론, 번역은 의역이며 반복은 생략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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