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기] 부산행 4년 후, ‘반도’ 관람 후기


[영화 일기] 부산행 4년 후, ‘반도’ 관람 후기

오늘은 조교 출근하는 날!9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9시 30분에 일어나 버렸다어제 분명 일찍 잠들었는데도 알람을 못 들은 나..따가운 시선을 맞으며 늦게 출근한 기분은...!나쁘지 않았다,, 따사로운 햇빛,,, 예쁜 하늘 ️ 요즘 하늘 진짜 예쁘다,,, 의식의 흐름,,,,(이제 ,,, 없으면 글 못 쓰는 병에 걸렸음)눈치보며 조교 퇴근 후 학원까지 퇴근한 나에게 주는 선물,,, 오랜만에 영화관c원래는 영화관을 진짜 좋아해서 심야로 혼자도 자주 갔는데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는 처음 가본다,,영화메이트 동생 기다리면서 오리지날 티켓도 받고!(메박에서 선착순이라 해서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꽤나 많이 남아있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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