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자연처럼 살아간다 -게리 퍼거슨-


북리뷰] 자연처럼 살아간다 -게리 퍼거슨-

숫자로 나타내지 않는 것들보다 내가 먼저라고 생각했던 생각 속 깊은 곳을 깨 주는 책 겨우 40여 년밖에 살지 않은 내게 460억 년이나 살아온 자연은 말하고 싶어 하고 있다 책등이 읽기 편하게 만들어져 독서대에 올려두어도 책이 접히지 않고 편하게 누워 있다 자연도 이와 같지 않을까 사람에게 편함을 주려 애쓰는 내 곁에 자연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깊이는 있지만 단어는 아름답다. 그래서 책장을 빨리 넘길 수가 없는 책이다 단어 하나하나 머릿속에 넣고 기억하고 싶어 져서 내 눈도 꾹꾹 책 속의 글씨를 눌러가며 보게 된다. 내가 알고는 있지만 그것이 소중한 것인지 인식하지 않았던 시간들을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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