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앤컨 JHAUDIO 빌리진 Billie Jean 이어폰 리뷰


아스텔앤컨 JHAUDIO 빌리진 Billie Jean 이어폰 리뷰

제 닉네임인 이어포스터. 원래는 수원ll강동주점 이었던 닉네임을 이어포스터로 바꾸게 된 계기는 예전에 설명 드렸었지요. 단란주점 주인인줄 알았다고 한 어떤 분의 말씀덕에....ㅋㅋㅋ충격먹고 이어폰 + 포스터(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 발행자)인 현 닉네임으로 변경을 했지요. 벌써 1년 하고도 4개월 전의 일입니다.한때는 많은 이어폰을 들어보고 싶어서 3일에 한번씩 이어폰을 바꿔대던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에야 인생폰인 CCA-C12 와 ES100 MK1 으로 음감을 하고 있지만 말이지요.어느날 뽐이 찾아왔습니다. 차량에 고정으로 ES100 MK1 을 놓고 쓰고 싶고, 갤럭시 노트9에 고정으로 ES100 을 쓰고 싶어서 닥헤에서 매물을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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