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기지 이어포스터 라 함은 이어폰을 지르고 그에 따른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옳은데 요새 경제사정이 영 안좋다보니 조용히 각종 체험단으로 연명하고 있었더랬사옵니다.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지른 2개의 박스가 하루만에 상큼하게 도착했사옵나이다 흐흐흐흐흐언제나 이어폰 지름은 옳아요.박스로 얼핏 보이는 로고들. 요 녀석들이 어떤 이어폰인지는 이미 감을 잡고 계실 것으로 판단되오나이다.바로 매번 이어폰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TRN 과 CCA 의 제품인데요. TRN-VX 와 CCA-CA16 이라는 아주 재미있는 이어폰들입니다.요 녀석에 대한 리뷰는 체험단 리뷰와 병행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저는 첫느낌에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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