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스티커 붙인채 부끄부끄하게 다녔네요.


주차스티커 붙인채 부끄부끄하게 다녔네요.

안녕하셔요~ 요즘에 나는 게으름 병에 걸렸나 봅니다. 운동이 부족하고 부족하다 생각하는데도 운동을 안 하네요. 집을 나서기도 귀찮고. 출퇴근으로 활동하면 되지 않을까나? 하는데…. 약간 운동을 해봐야겠습니다. 오전에 빨리 일어나가지고 하는 것도 가당찮고 퇴근하고 난다면 퍼져버리니 주말에라도 운동해야겠죠. 뭔 운동을 할까요? 하다가 그냥~ 근처 공원 산보를 하는 것으로 정했어요. 열심~히 하다가 보면은 뛰는 날도 있고~ 가~끔 걷기도 하고…. 그렇게 기분좋게 운동을 할 수 있겠지요? ^^ 열심히는 아니라고해도 꾸준히는 해야겠습니다. 주차 스티커 진짜로 잘 제거되지 않는군요. 얼마전인가 붙여진 것인데 ... 떼지 못하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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