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2) 이 드라마가 끌리는 이유(feat.신생아실 간호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2) 이 드라마가 끌리는 이유(feat.신생아실 간호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온이 잘 회복되고 입으로 먹을 수 있게 된 것도 90%이상은 우리 간호사 분들 덕분입니다. 요즘 최애 드라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2 이거다. 보고 또 보고 다시봐도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임에 틀림이 없다.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현실에서는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을까 싶지만 그래도 분명 이러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있을 것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2 9회에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나왔다. 한 신생아의 상태가 많이 호전이 되었고 정원은 그 소식을 보호자에게 전했습니다. "이제 입으로 충분히 잘 먹어요. 집으로 갈 준비가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이정도 페이스로 먹는 양 잘 늘어나면 그 다음날에는 집에 데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안정원) "감사합니다. 교수님, 우리 시온이 태어나서 처음 집에 가는 거예요. 진짜 이게 다 교수님 덕분이예요. 교수님 덕분에 우리 시온이 살았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시온엄마) "사실 전 수술하고 하루에 한 두번 잠깐 5분 정도 보는게 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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