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부모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


같은 학부모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

교권이 무너지는 일들은 지속적으로 일어났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사회에 공분을 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숨진 서이초 교사 "숨 막혀..모든 게 다 버겁고 놓고 싶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된 교사의 일기장에는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서 www.ikbc.co.kr 사회 초년생 앳된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다. 아직까지 많은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데 철저하게 조사하여 교사의 억울함이 없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고 이러한 기사도 올라왔다. '서초 교사 추모 프로필에 언급자제 학부모 민원' '추모 프로필 했더니 학부모 사진 내려라'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러한 기사는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Pick] '서초 교사 추모 프로필'에…"언급 자제" 학부모 민원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전국의 교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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