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66) - 산양의 기운을 받으로 태백 몽토랑산양목장으로 여행.

추석연휴가 지나고 또 연휴가. 너무 기분 좋아!!! ㅎㅎ 원주에 사는 대학교 친구 부부와 만나기로. 원주와 대구의 가운데를 찾다가 봉화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기 전날 아이들과 장을 보러 이마트로. 우리 열매는 시식하기 바쁘셔. 애들 재우고 짐빔하이볼과 연어와 함께 여행 전야제. 다음날 봉화로 고고. 우리가 선택한 숙소는 봉화 사소하게. 사소하게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청옥로 149-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야외 자쿠지도 있고 두팀이 쓰기에 넉넉한 숙소. 거기에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봉화 사소하게. 뭐 당연히 자쿠지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날이 좋으면 충분히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탐내지마 나무, 열매 ㅋㅋㅋ 그리고 또다시 보러갔던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다시봐도 호랑이는 진짜 멋있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방문자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번에 봤던거처럼 호랑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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