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100) - 나무 열매의 일상으로 꾸준하게 채워가는 가족일기.


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100) - 나무 열매의 일상으로 꾸준하게 채워가는 가족일기.

나무로 일기를 쓰다가 블로그를 쉬고 2022년 11월 9일 애들과의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나무 열매의 일상으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1) - 이 때까진 몰랐었다. 이 때까진 몰랐었다. 우리 가족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제주에서 대구로의 이사와 이직. 그 사... m.blog.naver.com 한번 시작하면 조금은 지독하게 꾸준해보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보니 이 일기도 채우고 채우다보니 벌써 100번째가 되었다. 일기를 쓰다보니 많이 느끼게 되는건 하루하루 키울 때는 정말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고 할 때가 많았는데 벌써 아이들이 7살, 4살이 되어버렸다는 것.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고 신생아 때는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 하루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가면 정말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지 생각을 할 것이다. 아이들이 언제까지 아빠가 들이미는 카메라를 받아줄지는 모르지만 사진을 찍어줄 때까지는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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