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장 신고식 '참담'…공모가 밑으로 '뚝'


크래프톤, 상장 신고식 '참담'…공모가 밑으로 '뚝'

시초가 44만8500원, 공모가 밑에서 결정 장 막판 반등했지만 소폭 오르는데 그쳐 시총 22조1997억…공모가 기준보다 2.1조 줄어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던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시초가의 경우 공모가보다 낮게 형성된데다가 종가도 공모가를 밑돌았기 때문이다. 10일 크래프톤은 시초가보다 5500원(1.23%) 오른 4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40만5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장 막판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결국 공모가 밑에서 장을 끝냈다. 앞서 크래프톤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49만8000원보다 11%가량 낮은 44만8500원에 결정됐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22조1997억원으로, 공모가..........

크래프톤, 상장 신고식 '참담'…공모가 밑으로 '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크래프톤, 상장 신고식 '참담'…공모가 밑으로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