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카뱅까지 마통 옥죄는데…"직장인 1억5천 대출" 파격 영업 나선 '케이뱅크'


4대 은행 카뱅까지 마통 옥죄는데…"직장인 1억5천 대출" 파격 영업 나선 '케이뱅크'

신용대출도 최대 2.5억 가능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시중 은행들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대폭 줄인 가운데 케이뱅크가 대출 영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최근 '직장인 신용대출 최대 2억5000만원, 마이너스통장 최대 1억5000만원'이라는 높은 한도를 내걸고 대출 수요자를 모집하고 있다. 케이뱅크 측은 "당행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대출을 받았다가 만기 전에 상환해도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어 하반기 공모주 청약 등에 활용하는 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시중 은행들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축소하는 추세다. 1억~1억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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