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징비록


#5. 징비록

징비록 작가 유성룡 출판 서해문집 발매 2003.03.10 리뷰보기 懲毖錄 懲 징계할 징 毖 삼갈 비 징비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이다. 책의 부제,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이 말해주듯이 서애 유성룡(1542∼1607)이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 참, 처참하게 당하고만 있는 조선을 보고 있자면 화가난다. 전투에 승리를 한다하더라도 그 답답함은 더해져간다. 부원수 신각이 양주에서 적을 무찌르고 적병 60명의 머리를 베었다. 그런데도 조정에서는 선전관을 보내 신각을 죽였다.왜적이 우리나라에 침략한 후 처음으로 승리한 싸움이었지만, '신각이 제 멋대로 다른 곳으로 가는 등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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