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마찬가지지만 정수기도 의무기간이 지나면 굳이 그 제품을 써야할 필요?는 없다 3년이 지난줄도 몰랐는데 어느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고 그래서 알아보았다 기존에는 웅진 코웨이 아이스2.0를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고 아이스3.0으로 갈아타고 싶었으나 같은 브랜드는 사은품 혜택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쿠쿠, sk매직, 청호나이스로 알아보다가 얼음냉온정수기여야했고 직수보다는 RO멤브레인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직수형에서도 필터가 있는 방식 마침 우리지역 기사님이 시간이 났는지 하루만에 설치가 되었다 임영웅을 모델로 쓰는 청호나이스 언택트 세니타 굳이 언택트 필요없었는데 그냥 티탄색상이 집과 어울리며 기존의 코웨이 아이스2.0이 얼마나 큰 제품인지 알게 되었다 센서에 손을 가까이대고 정수->냉수->온수->얼음순으로 선택 언택트 취수 앞에 손을 갖다대면 원하는 물이 나온다 온수가 저탕식 예열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저탕식은 전기를 더 많이 먹을거구 예열식은 1분정도는 기다려야한다 한국인의 ...
#얼음정수기
#정수기
원문링크 : 얼음정수기 교체 웅진코웨이 아이스2.0에서 청호나이스 언택트 세니타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