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아웃백 이야기 - 기타 등등


[잡설] 아웃백 이야기 - 기타 등등

1. 아웃백 이야기 때는 2009년 2월, 23세. 군대 전역 후 대학교 OT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당시에는 음주를 즐길 때였다. (현재는 술을 마시지 아니함. 맛 없음.) 1학년 마치고 군대를 다녀왔으니 후배들은 모두 쌩판 남인 상태다. 술자리 게임하고 놀았다. 뭔놈의 자기소개를 그리 많이 하는지.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그와중에 여자 후배들이 말을 건다. 이 때는 대인기피 경증이라 그래도 사람 상대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는 와중에 아웃백 이야기가 나왔다. 빕스 이야기도 나왔다. 뭔 개소린가 싶었다. 쌩판 처음 듣는 단어였다. 빕스는 뭔지도 모르니 유추할 수도 없었고 아웃백. Bag. 가방? 아니 왜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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