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피자 수원 탑동점 피자스쿨 도이치 바이트 피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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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도이치 바이트 피자 후기 제가 지난주에 수원에 살고 있는 첫째형 집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밤에 파자가 너무 땡겨서 형한테 근처 맛있는 피자집 없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스쿨 스쿨이라고 하기에 왜 계속 스쿨 거리냐고 화내니까 피자스쿨을 얘기하는 거더라고요.(솔직히 내가 먹자고 해놓고 딴짓하고 있었습니다 ㅋㅋ...머쓱) 하여튼 저는 이번에 피자스쿨을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일단 제일 비싼 도이치 바이트 피자를 시켰봤습니다.ㅎㅎ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피자스쿨이라고 대문짝만 하게 로고가 있고 다음날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적혀 있었는데 저희 형과 저는 그럴 일이 없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피자박스를 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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