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둘째 날입니다. 어제 형이랑 늦게까지 게임을 해서 점심쯤에 일어나서 빈둥빈둥 누워있었습니다. 이러면 대구집에 있는 거랑 다를 바 없어서 형이랑 얘기하다가 형이랑 수원 화성에 가기로 했습니다.ㅎㅎ근처에 소고기 무한리필 집도 있다고 하여 기대가 되었습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버스를 타고 3시쯤에 장안문 앞에 내렸습니다. 수원 화성은 북문 장안문 남쪽 팔달문 서쪽 화서문 동쪽 창룡문으로 되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저희의 코스는 장안문 - 화서문 - 화성행궁 - 생고기 제작소 - 팔달문 순으로 갈 예정입니다. 수원 화성 성곽길 장안문 일단 성곽길을 걷기 위해 일단 장안문 쪽으로 갔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수원 화성 성곽길 + 화성행궁 맛촌 거리 소고기 무한리필 생고기 제작소(팔달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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