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하다 기분상하고 시간 날리고;;


당근 거래하다 기분상하고 시간 날리고;;

라미 S펜촉으로 쓸 수 있는 와콤 표준펜심 근 작년에 올렸던 건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기쁘게 나갔는데 무슨 호환이 안된다고 꼭 내가 호환 안되는걸 호환되는걸로 거짓말해서 판매한 거 마냥.. 당근에서 거래 중재요청이 있는줄도 몰랐는데ㅋㅋㅋ 와 기분 엄청 상하네 뭔 말이 이렇게 많지.. 물론 그런 상황 막상 닥치면 판매자 의심할 순 있는데 거래전에 자기 펜에 끼워지는지 확인한다길래 내가 펜촉 바꿀 때 필요한 집게도 챙겨오라 알려줬었는데 자기가 이 펜촉 다른종류 쓴다고 그냥 구매한다했고 거래 후 처음에 "호환이 안되는데요?" 했을때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줬구만.. 결국 내가 쓸 땐 멀쩡하단 걸 본가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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