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레드메인 배우가 나오는~영화라서 보게된~ 공포의 분위기가 살짝 있는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영화를 설날에 봤습니다. 휘딱! 시간이 갈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조금 보다보니 줄거리를 알고 결론까지 예상할 수 있지만, 궁금증에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더라고요. 심지어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니 너무너무 소름끼쳤고, 정신세계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간만에 재밌게 넷플릭스 봤어요. 2시간의 꽉 찬 시간이 후다다닥~ 다큐멘터리로도 이런 케이스의 사건을 만든것도 넷플릭스에 있던데.. 요것도 한 번 봐야겠네요. 위에 오른쪽 남자가 실제 간호사 범인이라는. 드라마의 이야기는 보시는 즉시 대부분 예측을 하실것 같아서 자세한 이야기는 적지는 않을것이지만, 묘한 긴장감을 주는 영화라서 한 번 봐보시길 추천~ 영화 내용의 시작이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을 읽어보세요~ 2003년, 에이미 로프렌(Amy Loughren)은 뉴저지 파크필드 메모리얼 병원의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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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넷플릭스 영화 추천 ㅣ그 남자, 좋은 간호사 (The Good Nurse) 실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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